6번 상습 음주운전하고 또...70대 운전자 입건 (230918월/뉴스데스크)
상습 음주운전으로 처벌받고도 또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4일 화양면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 246%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70대 운전자를 입건하고, 차량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해당 운전자는 무면허 상태였으며 6번에 걸친 상습 음주운전으로 형사처벌을 받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