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휴대폰]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노동자 생존권을 위해 정치적 힘 필요하다!”
4일 울산을 처음 방문한 한 전 위원장이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 지방선거를 통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은 2015년 불법 폭력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됐고 지난달 21일 가석방 결정으로 출소했다 (촬영·취재 : 주성미 기자)
4일 울산을 처음 방문한 한 전 위원장이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 지방선거를 통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은 2015년 불법 폭력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됐고 지난달 21일 가석방 결정으로 출소했다 (촬영·취재 : 주성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