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산불 22시간만에 진화…진화대원 1명 사망·91㏊ 피해
경남 #하동 에서 어제 낮부터 시작된 산불은 오늘 낮에야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거의 만 하루가 걸렸습니다 이번 #산불 로 축구장 127개 넓이인 산림 91ha가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았습니다 야간 진화를 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대원은 오늘 새벽 끝내 숨졌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