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도의원, "이자장사 하는 전북은행, 2금고 자격 없어" | 전주MBC 240519 방송
강동엽 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도민을 상대로 고금리 이자장사를 하는 전북은행이 전북자치도 2금고 자격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성수 도의원은 전북자치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은행이 분기 기준, 올 1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이면에는 도내 가계와 기업의 고통을 외면한,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6%대의 예대금리차가 있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조례개정 등을 통해 전북자치도에 대한 협력과 지역민에 대한 상생 정책, 이자율 등을 감안 한 도금고 선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수 #전북은행 #도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