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피스 1134화 Full 분석 ] 20년전 레벨리에 등장했던 천룡인 샹크스의 진짜 정체 공개

[ 원피스 1134화 Full 분석 ] 20년전 레벨리에 등장했던 천룡인 샹크스의 진짜 정체 공개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솔직히 클론인간의 논리에는 많은 빈틈이 있다고 보이는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 해외여론은 샹크스 클론인간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데요 여러분 이번에 등장한 후드 샹크스가 클론일경우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그들이 등장한 위치는 엘바프입니다 이곳에는 밀짚모자 일당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먼저 우리가 생각해야할 것은 이들이 왜 등장했는지 이 부분입니다 이들이 등장할때 오다의 연출을 보면 분명 아군의 느낌이 아닌 것은 모두가 알수 있습니다 심지어 에그헤드에서 오로성이 등장했을때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눈치가 빠른 분들은 어떤상황이 발생하게될지 눈치 채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루피와 후드를 입은 샹크스와 만남이 펼쳐진다는 것입니다 루피일행들은 엘바프에 도착한 후 굉장히 행복하고 가슴이 벅차오르는 시간을 보내고있죠 이 상황에서 자신이 그렇게 만나고 싶어하고 우상으로 따르던 샹크스가 적으로 등장한다면 심지어 엘바프와 루피를 공격하게 된다면 루피는 과거 정상전쟁때 에이스를 잃는 느낌에 준하는 배신감을 받게될 것이고, 전쟁의나라 워랜드 엘바프에서 엄청난 규모의 전투가 펼쳐질 것입니다 심지어 엘바프 쪽에서도 샹크스라는 해적은 신뢰와 동료의 상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엘바프에 등장한 샹크스 외형의 남자는 굉장히 치명적이라는 것입니다 이 두명은 세계정부에서 보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여론이 모이고 있고, 그만큼 엘바프가 세계정부 입장에서도 굉장히 민감한 지역이라 건들지 못했지만 이제는 더 이상 세계정부 입장에서도 놔둘 수 없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onepiece #원피스리뷰 #샹크스 #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