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충청의멋 궁남지와 연꽃

[뉴스데스크]충청의멋 궁남지와 연꽃

부여의 궁남지는 백제 무왕의 체취가 서린 곳입니다 호국불교를 앞세워 국력을 키우려 했던 무왕의 불심이 이곳에 만들어진 천만 송이 연꽃과 어울려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