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건보 환자부담 50%면 실손도 자부담 50%로 '연동' 유력검토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실손보험 적자를 메우려고 손해보험사들은 매년 보험료 인상에 나서고 있죠 내년에도 평균 7% 넘게 실손보험료가 오른다고 하는데요 보험료 인상의 주범인 과잉 진료와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해 실손보험과 건강보험의 본인부담금 비율을 연동시키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박규준 기자,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비율을 실손보험에도 똑같이 적용하겠다는 건가요? ◇ NEWS 18 (월~금) 17:55~18:25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