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완전정복] 관중·중계없는 남·북 축구…FIFA "실망…북에 문제제기" (2019.10.16/뉴스외전/MBC)
▶ 4만 관중 들어 찰 줄 알았더니 '무관중' ▶ 외신도 주목…"기괴하고 비밀스런 경기" ▶ 무관중에 실망한 FIFA 회장, 北 축구협에 문제 제기 ▶ '무관중'…홈 이점 포기한 북한, 왜? ▶ "경기력 부담·남북 상황 탓?"…다양한 분석도 ▶ 北통신, 남북 축구 결과 보도…"치열한 공방전" ▶ "우리나라도 독재 시절 남북축구 녹화중계" ▶ 5G 시대에 '문자중계'…외신 취재도 막아 ▶ 스웨덴 대사, 국가연주·선수 충돌 장면 공개 ▶ 경기영상 DVD, 17일 제공 예정 ▶ "강 안에 영유아로 추정되는 물체 있다" 신고 ▶ 발견 당시 외상 없고 기저귀 찬 상태 ▶ 경찰 오늘 부검…정확한 사망 원인 조사 ▶ "관련 실종 신고 없어…다양한 가능성 수사" ▶ 영유아 유기 막는 '비밀출산법안' 국회 계류 중 ▶ "친권 포기 수단으로 악용될 우려도" ▶ 이춘재 "초등학생 실종 사건도 내가 범인" ▶ 부모 수사 요청 묵살, 단순 실종으로 처리 ▶ 이춘재 그림까지 그려가며 "성폭행 후 살해" ▶ 도시개발로 범행 현장 확인 불가능 ▶ 사건 당시 이춘재는 용의선상에도 안 올라 ▶ 화성 연쇄 살인 외 추가 4건 자백 ▶ "수원 여고생, 화성 초등학생, 청주 여고생·주부 살해" ▶ 추가 범행 4건, '화성 사건' 사이에 이뤄져 ▶ 청주 여고생 사건, 당시 19살 박 모군 범인으로 '누명' ▶ 2년 넘게 옥살이 하다 무죄판결 받고 석방 ▶ '재심 전문' 박준영 "올해 안 재심 청구" ▶ 박준영, 8차 사건 '수사기록 정보공개' 청구 ▶ 경찰 "청구 내용 검토 후 필요한 부분 협조할 것" ▶ 후진적 수사기법, 열악한 현장 상황 ▶ 용의자·수사 담당자들 잇따라 사망 ▶ 점쟁이 찾아가고 허수아비 세우고… ▶ "비오는 날 빨간 옷 입은 여자만 살해한다" 루머도 ▶ 당시 수사관들 "명백한 증거 있어 고문할 이유 없었다" ▶ "가혹 행위로 거짓 자백 했다는 주장 어이 없어" ▶ 재조사, 재심…'억울한 사람' 없으려면? #평양 #원정경기 #이춘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