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로 & 여운
안녕하세요 세월은 약속도 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갑니다 인생도 청춘도 덧없이 흘러 만 갑니다 그러나 음악은 우리의 가슴속 깊은 곳에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 우리의 대중음악 역사는 100년을 훌 적 넘어 텅 빈 우리의 가슴속을 채워 줍니다 저는 노래 듣기 부르기를 좋아하는 1956년에 태어난 남자 입니다 80Kg들 이 쌀 한 가마 값이 4,000원이던 시절에 중학생인 제가 나훈아의 레코드 판을 거금 1 200원을 주고 사오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발표된 노래 50,000여 곡이 모아져 있습니다 저 혼자 감상 하려고 모아 두었던 노래인데 유투브가 생겨서 구독자 여러분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 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