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박한 일본 현지 상황 #shorts / YTN
일본에서는 흔들리는 정도에 따라 지진을 구분하는 '진도'라는 개념이 사용되는데 이번엔 일부 지역에서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기록됐습니다 서 있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많이 흔들렸다는 의미입니다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황보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일본지진 #진도7지진 제작 : 류청희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