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주 52시간제, 국민 합의 도출해 근로시간 유연화" / YTN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주 52시간제에 대해 국민적인 합의를 다시 도출해 근로시간 유연화를 생각해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오전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중소기업 간담회에서 업종별로 주 52시간 제도를 차등 적용했으면 한다는 건의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필요와 수요에 맞게 노동유연화를 해야한다면서, 다만 충분한 보상을 해주는 방향으로 생각해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