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태권도 #7-1: 열정의 장미꽃(薔薇, rose) | 서울 청춘태권도장·성인태권도장 ArirangTKD

꽃보다태권도 #7-1: 열정의 장미꽃(薔薇, rose) | 서울 청춘태권도장·성인태권도장 ArirangTKD

꽃보다태권도 #7-1: 열정의 장미꽃(薔薇, rose) | 서울 청춘태권도장·성인태권도장 ArirangTKD · · 장미(薔薇)를 한자로 풀이하면 담에 기대어 자라는 식물, 즉 덩굴장미를 말합니다 한자는 그렇지만 장미는 덩굴장미와 나무장미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덩굴장미는 정원수로 주로 이용되며 나무장미가 우리가 쉽게 보는 장미꽃입니다 장미는 초화류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목본류(나무)입니다 알긋지? ㅎ 옛날 옛날에 아주 구두쇠인 향수 장수가 1 있었습니다 그는 너어~~~무 인색해서 수많은 향수를 가지고 있음에도 가족에게 조금도 아주 쬐끔도 향수를 절대·네버·네이버·다음도 사용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가진 것은 돈 밖에 없어 돈은 그 누구보다도 많았으며 그가 가진 귀족의 명예도·사랑도·우정도 다 다 돈으로 샀습니다 그에게는 "로사"라는 예쁜 딸이 1 있었는데, 그녀는 그의 아버지와는 달리 마음씨 착하고 불쌍한 사람을 잘 잘 잘 자~알 돌봐주는 단발머리의 귀여운 소녀였습니다 로사는 자기 집 넓~은 꽃밭에서 일하는 "바틀레이" 라는 투블럭 헤어스타일의 잘생긴 청춘을 사랑했습니다 바틀레아는 향수에 사용할 꽃을 따러 아침마다 꽃밭으로 출췍! 체크를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향수만 골라골라 한 방울씩 "로사" 에게 아무도 모르게 몰래 스리슬쩍 갖다 주곤 하였습니다 이렇게 한 것이 몇 해나 되어 "로사"의 향수 단지에는 "바틀레아"가 준 향수가 세상 세상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그때 마침 이웃나라와 주먹싸움이 벌어져 젊은이들이 모두 싸움터로 나가게 되어 바틀레아도 꼴에 남자라고 싸움터에 나가게 되었다 로사는 바틀레아 대신 밭으로 나가 일을 하며 바틀레아가 했던 것처럼 그를 위해 가장 좋은 향수를 한 방울씩 간직해 두었습니다 향수병이 차기도 전에 싸움은 싱겁게 끝났고 용사들은 돌아왔지만 그녀가 그토록 사랑하던 바틀레아는 영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돌아온 한 병사에게 바틀레아의 유해가 든 상자를 어쨌거나 저쨌거나 넘겨받은 로사는 설움이 복받쳐 지금까지 모아둔 향수를 그의 유해에 뿌리며 울고 있었는데, 비싼 향수를 뿌리는 딸을 본 아버지는 기절할 듯이 놀라 홧김에 향수에 불을 확~ 붙였습니다 또~~잉! 뭐 이런 막장 드라마가 다 있어! 어쨌거나 저쨌거나 로사는 가엾게도 향수와 함께 믿거나 말거나 그러거나 말거나 타 죽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로사가 죽은 자리에 예쁜 꽃이 피었는데 이 꽃이 바로~~~오 그대 이름은 "장미"라는 전설 따라 삼만리 같은 이야기가 1 있습니다 오늘도 4호선 숙대입구 8번 출구 스타벅스 커피 옆에 있는 성인남녀(成人男女)·청춘 어른들의 사랑이 꽃피는 나무 서울 청춘 태권도장(靑春跆拳道場) 아리랑 태권도장(ArirangTeakwondo), 서울 성인 태권도장(成人跆拳道場) 아리랑 태권도장(ArirangTKD)에는 성인남녀(成人男女) 청춘 어른 태권도(跆拳道) 회원들 얼굴에는 그대 이름은 장미꽃이 방긋방긋 피었습니다 서울 성인 태권도 전문 쓰리랑 아리랑 태권도장 남녀 태권도 회원 가정에 사랑이 꽃피는 나무가 되고 행복한 사랑 마이마이 이루길 바랍니다 · · #장미, #薔薇, #rose, #애정, #열정 #熱情, #사랑의사자, #행복한사랑, #꽃보다태권도, #청춘태권도, #청춘태권도장, #성인태권도, #성인태권도장, #서울태권도, #서울태권도장, #태권도, #Taekwondo, #tkd, #跆拳道 #ArirangTaekwondo, #ArirangTKD, #靑春跆拳道, #成人跆拳道 #adulttaekwondo #adulttkd #seoultaekwondo #seoultkd #koreataekwondo #koreatk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