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편지ㅣ하나님은 인간을 짝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짝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투자하고 애쓰고 몸부림치시면서 권능을 베푸시며 보호하신 것은 오직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여 영원히 함께 살고자 함이었습니다 언젠가는 그 사랑의 뜻을 이루시려 인간을 짝사랑하셨습니다 짝사랑하는 자가 짝사랑으로 끝날 줄 알았다면 그렇게 사랑할 수 있었을까요? 혹시나 이루어질까 하고 쫓아다닌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만약에 그 사랑에 어떤 응답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그때부터는 그 사랑을 멈춥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해주고 때로는 섬겨주며 위해주었던 모든 것이 깨어진다면 하나님도 그때는 뜻을 돌이킬 수밖에 없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구 상 80억에게 사랑 받는 것보다 하나님께 사랑 받는 것이 더 크고도 위력 있습니다 왜냐하면 육의 인생은 길어야 100년이면 끝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기한이 없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 그 어떤 것도 진실로 고백해 보는 것, 기도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으로 오늘 하루 내가 먼저 하나님께 사랑의 확신을 드려보는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행복한 편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