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학생 간식 가로챘나' 초등 교장 갑질 의혹
#대전MBC #대전MBC뉴스 #MBC뉴스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방과 후 학교 학생들의 간식을 지속해서 가로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학교 물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이른바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교육청이 감사에 나섰습니다 '구독' 누르시고 대전MBC 뉴스 소식 받아보세요 📱구독하기: ★자세한 뉴스 보기 대전MBC : ☎제보: 080-800-3030, 카카오톡: '대전MBC 뉴스' 📱카카오톡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