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 목이 안 돌아가서…" 원조 30-30 괴물 앞, 아쉬움 삼킨 이범호 감독 [광주 현장]

"도영이 목이 안 돌아가서…" 원조 30-30 괴물 앞, 아쉬움 삼킨 이범호 감독 [광주 현장]

#김도영 #이범호 #KIA 6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박재홍 해설위원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 com/2024 9 6/ 📌 스포츠조선 광고/협업 문의 👉 02-3219-8253|zilver@sportschosun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