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850m 지리산 청학동 삼성궁

해발 850m 지리산 청학동 삼성궁

삼성궁은 지리산 청학동에 있습니다 경남 하동 출신의 한풀선사가 1983년부터 화전민이 떠난 4만평의 부지에 돌탑을 쌓아 고조선의 소도를 복원하여 3성인 환인, 환웅, 단군을 모시고 있습니다 삼성궁은 부산에서 2시간 30분이 소요되며 평일은 관광객이 많지 않으나 휴일에는 주차장이 부족할 정도로 관광객이 많습니다 삼성궁은 홍익문을 지나 마고성을 거쳐 갑니다 전체를 관람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30분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방문전에 미리 삼성궁에 대해 알고 가야 삼성궁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돌담의 규모가 엄청 커서 출구까지 감탄사를 연발하게 됩니다 인간의 손으로 어찌 그 많은 돌탑을 쌓을 수 있었을까요 신념과 열정이 아니고서는 이룰수 없는 것입니다 관람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돌 하나하나를 자세하게 봐야 삼성궁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삼성궁은 4계절 중에 단풍이 붉게 물드는 가을이 가장 아름다운 비경을 볼 수 있습니다 가을여행 강추합니다 삼성궁#경남하동 가볼만한곳#하동 가볼만한곳#경남 가볼만한곳#하동삼성궁#하동여행#경남여행#하동여행코스#경남여행코스#삼성궁입장료#하동삼성궁입장료#지리산 청학동#마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