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선 고지 밟는 추미애 "혁신 국회의장 필요"…이언주·전현희도 '컴백'
민주당에서는 벌써부터 다음 #국회의장 을 누가 맡느냐가 관심입니다. 통상 제1당 최다선 의원이 맡아왔는데, 6선의 #추미애 , #조정식 두 사람이 대상입니다. 추 당선인은 벌써부터 '혁신 국회의장'을 언급했다는데, 무슨 말인지, 최지원 기자가 설명합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