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가수 송민호, 부실 복무 논란 속 소집해제…병무청 "조사 중"｜YG "규정에 맞게 휴가 사용" 진화 나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부실 복무 논란 속에 어제(23일) 소집 해제됐습니다. 송 씨는 근무 마지막 날에도 병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병무청은 현재 송 씨 관련 의혹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으로 전해드립니다. ▲'부실 복무 논란' 송민호…병무청 조사 결과 주목 ▲송민호 '부실 복무' 논란 속 강승윤은 우수 장병 제대 (12.19) ▲'위너' 송민호 부실 복무 의혹…"휴가 등 규정 맞춰 사용" (12.18) ▲[씬속뉴스] 가수 송민호 '복무 태만' 논란…소속사 "규정에 맞게 휴가 사용" 해명 (안채린 기자 12.17) #사회복무 #부실 #복무 #병가 #연차 #군대 #송민호 #위너 #소집해제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