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도, 연말도 언제인지 모르고 산다. 오직 추위와 더위, 낮과 밤만 있을 뿐. 마지막 화전민, 강원도 골짜기 '사무곡'의 겨울 (KBS_2018.01.13 방송)

올림픽도, 연말도 언제인지 모르고 산다. 오직 추위와 더위, 낮과 밤만 있을 뿐. 마지막 화전민, 강원도 골짜기 '사무곡'의 겨울 (KBS_2018.01.13 방송)

다큐공감 233회 마지막 화전민, 사무곡의 겨울 너나 없이 먹고 살기 힘들던 시절, 산에 불을 질러 밭을 만든 火田은 그 시대 농부들의 막장이었다 땅 한 뙈기 못 가진 농부들에게 유일한 터전이었던 화전- 그러나 강원도에만 3만 호 넘게 존재하던 화전민은 1975년의 대대적인 이주정책에 따라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단 한 사람을 빼고는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튜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Subscribe to YOUTUBE - ● Like us on FACEB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