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TV] 사회적기업에가다 - 세진플러스

[프라임TV] 사회적기업에가다 - 세진플러스

사회를 더 아름답게 하는 기업, 이윤의 추구보다 사회적 목적 실현을 우선시하는 기업. 낮은 사람들과 함께 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기업. 바로 사회적 기업이다. 그동안 프라임경제에서 지면상으로 소개해오던 [사회적기업 탐방]을 이제 프라임TV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했다. 이름하여 [사회적기업에 가다] 오늘은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인 세진플러스를 찾았다. 세진플러스는 국내 의류제조 생산 기업으로 취약계층과,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도 지정된 세진플러스는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사회 적응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