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 인근서 불...진화 완료 / YTN
8명의 사상자를 낸 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 현장 근처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 저녁 8시 10분쯤 강원도 강릉시 대전동의 세라믹 분말공장에서 불길이 솟구친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난 곳은 23일 8명 사상자를 낸 강릉벤처 1공장과 수백 여 미터 떨어진 가까운 곳이지만,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와의 연관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은지 [zone4@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