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나 갑니다." 이게 아들의 마지막 말이 될 줄은‥ (2024.02.02/뉴스데스크/MBC)

"아빠, 나 갑니다." 이게 아들의 마지막 말이 될 줄은‥ (2024.02.02/뉴스데스크/MBC)

가족과 동료들은 슬픔 속에서 책임감과 소명의식이 남달랐던 두 사람을 추억했습니다 오늘 빈소와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은 두 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ㅤ #문경화재 #소방관순직 #지역M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