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의 5가지 특징 [2부]- 동바칼럼
가난하게 살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동바가 생각하는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해봤습니다 우리 모두 부자로 살아보아요~ --본문-- 글자수로 인해 일부 생략했습니다 세 번째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은 IT기기 특히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거나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컴퓨터 활용이라고 하면 요즘은 주로 일반사람들에게는 인터넷을 하는 것이 대부분일텐데요 인터넷이 나온 이래로 인간의 삶은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달라졌다는 말보다는 혁신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바 역시도 인터넷이 나온 이후 2001년도에 웹디자인을 배워서 18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웹디자인 배운 것 하나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미친 인터넷의 능력은 상상을 초월하는데 그중의 한가지가 바로 정보입니다 동바 주변에 사업을 하다가 실패한 분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을 때 동바가 제일 안타까워하는 것중이 한가지가 바로 “인터넷에 다 나와 있는데~ 그 사업을 하기전에 인터넷 검색만 해봤어도 그 사업을 안했을텐데” 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인터넷을 통해 접할 수 있는 정보의 수준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즉 10분만 검색을 해보면 내가 하려는 사업을 안하는게 맞는 것인데 그 10분을 검색을 안해서 1억원을 날리고 몸은 몸대로 고생하면서 가족들 끌어들여 월급도 못주고 6개월 만에 폐업하는 것입니다 인터넷을 이용해서 돈을 벌 수 있고 반대로 돈을 잃지 않을 수 있는 예가 너무나도 많지만 동바를 예를 들면 동바가 웹개발로 돈을 벌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동바가 인터넷을 잘 활용해서 이익을 본게 평균 1년에 몇백만원은 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전자책 2권을 출판해서 작게나마 몇 년째 수익이 들어오고 있고요 카페24에서 제가 올린 프로필을 보고 연락을 해서 카페24 강사 자격도 얻었으며 책을 쓴다면 직접 출판사를 소개시켜주어 책 출간도 시켜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국내 1위 사이트 대표님이 제 네이년 지식인 답변을 보고 연락을 주셔서 4천만원짜리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그 대표님의 소개로 1천만원짜리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네 번째는 핑계가 많고 자기합리화를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동바가 교회에서 가르쳤던 청년이 웹디자인을 배웠는데 취업이 안된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면서 동바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동바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선 학원교육만으로는 부족하다 좀 더 공부를 해야 한다 최소 3개월은 공부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정성들여서 만드는데 방법은 메이저급 웹에이전시에서 만든 웹사이트들을 100여개 정도 보면서 감각을 익히고 흉내라도 내서 디자인을 하고 웹반응형 따라하기 같은 책을 구입해서 똑같이 따라해보기를 수십번을 하고 그래서 응용할 정도가 되면 그 흉내냈던 디자인을 웹반응형으로 퍼블리싱 해봐라 그리고나서 자소서를 심혈을 기울여서 쓰고 어떤 직장을 들어가고 싶은지 내가 원하는 직장의 특징을 10가지를 적고 그 특징에 맞는 관련 업체 리스트를 내가 들어갈 수준에 상관없이 50~100군데 정도를 뽑고 그 중에 웹디자이너를 뽑는 곳이 있으면 원서를 넣고 그렇지 않은 회사는 연락을 하던지 무작정 찾아가보라 라고 했고 거기까지 하는데 시간은 최소 6개월이 걸릴 것이니 그동안 파트타임 알바를 해서 용돈벌이를 하면서 버텨랴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서 취업을 하면 1년 후에 연봉협상을 할 때 너의 연봉은 보통사람들보다 1 5배에서 2배가 될거라고 했습니다 그 청년은 제가 하는 이야기를 중간 중간 자르면서 본인이 왜 그것을 못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했고 포트폴리오도 많이 했다면서 자기는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취업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동바는 네 사정은 충분히 알지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조급하게 아무데나 들어가지 말고 자신의 실력을 우선 키워라 아무데나 들어가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국 그만두게 될 것이다 라고 했는데 동바가 자신의 사정을 잘 모른다면서 동바에게 답답함을 표현하며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로 정말 아무곳이나 취업을 했는지 몇 개월 뒤 동바한테 전화해서는 이회사에 계속 다녀야할지 모르겠다 웹디자이너가 나밖에 없는데 너무 무리한 일을 시켜서 죽겠다 직원을 뽑지 않고 무조건 자기에게 다 하라고 한다 라고 하소연을 한참 했습니다 이 청년의 문제가 무엇일까요? 자신이 해야 할 행동이 시간이 걸리고 하기 싫은 일이였기 때문에 핑계를 대며 그것이 안될 이유만 찾았다는 것입니다 이 청년은 그래도 20대라 세상물정도 모르고 철이 없어 그런다 치지만 30대 40대가 넘어가도 이러고 있으면 어떨까요? 여러분 왜 핑계를 대면 가난한 걸까요? 바로 자신에 대해서 올바로 볼 수 없고 현실이나 사실을 회피하게 되며 타인을 존중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동바가 만나본 사업하는 부자인 사람들 여기서 부자인 사람들은 재산규모가 대략 50억 이상인 분들입니다 즉 돈에 구애받지 않으시는 정도의 분들일텐데요 약 열분 정도를 뵌 것 같은데 그분들의 또렷한 특징 중의 한가지는 바로 핑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팅날짜와 시간을 잡았는데 변동을 원하면 미리 연락해주셨는데 카톡이나 문자가 아닌 반드시 전화를 걸어서 “정말 죄송해요 이런저런 사정이 생겨서 미팅날짜를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괜찮은가요?” 라고 늘 사과하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대신 다음 날짜와 시간을 동바가 정하면 본인이 따르겠노라 하며 배려를 해주었습니다 이런 분이 한분이라면 말을 안하겠지만 세 분정도가 모두 이 비슷한 내용이었고 약속에 관한 것을 미루게 될 경우에는 항상 문자나 카톡이 아닌 전화를 했고 본인이 하지 않으면 직원을 시켜서 전화를 해서 양해를 구했습니다 이분들의 이런 태도가 일괄되신다면 거래처에서 이 업체를 어떻게 볼까요? 갑의 위치의 대표가 정중하게 거래처 대표나 직원을 대한다면 사람과 사람이 일하는 거래에서 분명 인간적으로 좋은 감정을 느낄 것이고 신뢰를 쌓는 것으로 이어지며 당연히 거래조건도 좋아지겠죠 또 이분들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었고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웹서비스 또는 인터넷쇼핑몰 운영에서 자신과 직원들이 무얼 잘못했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현상황의 매출에 대해서도 숨기거나 덧붙이지 않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앞으로 어떻게 웹서비스 쪽 매출을 상승시킬지에 대해서 현실의 바탕 위에 실질적인 대안과 전략을 세울 수 있게 했습니다 즉흥적인 핑계나 거짓말은 당장의 위기는 모면할 수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위기 모면보다 수십배는 더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며 가난하게 사는 길을 향하게 됩니다 자기 합리화, 핑계 등이 몸에 배인 사람을 좋아하는 직장도 없고 거래처도 없으며 고객도 없습니다 반대로 자신의 잘못이 크더라도 솔직하게 인정하고 상대방에게 용서를 구하며 다시는 이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겠노라 다짐을 하게 되면 오히려 상대방으로부터 신뢰가 상승되며 그러한 신뢰가 쌓이는 사람은 절대 부자가 되지 않을 수 없다고 동바는 생각합니다 다섯 번째는 행동하지 않고 말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행동이 앞서서 일을 만드는 것보다는 그냥 말이라도 하는게 낫겠다 싶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어떤 경험보다도 몸으로 부딪쳐 얻은 경험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가난한 사람들은 행동은 하지 않고 늘 말만 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분이 동바가 하는 쇼핑몰에 대해서 자세히 물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더니 “쇼핑몰을 그렇게 운영하면 안된다 이렇게 저렿게 해야 하지 않느냐” 라고 하셔서 동바가 “그렇게하면 물론 좋겠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이분께서 “아니다 이렇게 저렇게 하면 최소 월 순이익이 천만원은 넘을 것이다 내가 말하는 방법대로 해봐라“ 라고 하셔서 동바가 ”그러시면 제가 쇼핑몰과 재고들을다 맡겨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시는 방법대로 직접 하시고 동바에게는 매월 수이익의 10%인 월 100만원만 주십시오“ 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젊은 당신이 해야지 나이먹은 내가 어떻게 하나?“ 라고 하셔서 황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동바의 선배 중 한분은 상패쇼핑몰을 하고 있습니다 몇년전쯤 동바를 찾아와서 상패쇼핑몰을 하게 되었다면서 이런저런걸 물어보셨고 동바는 경험한대로 아는대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상패쇼핑몰이 포화상태인데 가능하시겠느냐 라고 우려를 표하며 몇 개월 안가서 그만두시는 것이 아닌가 염려가 되었습니다 그 선배는 기존 몰과 차별화 시켜갈 것이다 라고 하면서 열심히 준비하여 오픈을 했습니다 그리고 꽤 성과가 잘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선배를 만났는데 정말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시도해본 경험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그중의 한가지가 한달에 수백만원이 들어가더라도 키워드 광고를 했다는 것입니다 키워드광고로 300만원을 쓰면 월 순수익이 700만원이 나올 것이라는 계산을 치밀하게 했고 그대로 실천했고 월 700만원~천만원 정도를 벌게 되었습니다 개인이 쇼핑몰을 1~2년 운영하면서 나온 결과에서는 결코 작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 말이 많은 사람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동바도 말이 많은 사람은 되도록 같이 안있습니다 특히 책한권 읽고 그 책이 다인냥, 유튜브 영상 하나보고 그 정보가 다인냥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단세포적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행동하는 사람, 실천하는 사람, 생각을 하고 계획을 하고 실천을 해서 성과를 내는 사람 바로 그런 사람들을 찾고 그런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십시오 김대중 대통령의 유명한 명언 ”행동하는 양심“ 이 있지 않습니까? 믿음을 중요시 여기는 기독교의 경전 성경에도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동바가 생각하는 가난한 사람들의 5가지 특징에 공감이 가시나요? 동바의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판단은 여러분께 하시면 됩니다 다만 공감이 가신다면 이 다섯가지를 하지 않을 수 있게 의식하면서 생활해보세요 어느 순간 한푼 두푼 돈이 들어올 것이고 기회의 횟수가 늘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구독 좋아요 꼭꼭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