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신한금융 '임원자녀 채용비리' 수사 착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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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신한금융 '임원자녀 채용비리' 수사 착수 신한금융그룹이 임원 자녀에게 특혜를 줘 채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서울동부지검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한 달간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를 조사한 뒤 모두 22건의 특혜채용 정황을 확인했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검찰은 금감원으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아 범죄 혐의점을 검토 중이며, 조만간 신한금융 관계자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