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SOS 요청에도 결국…허점 보인 '신변보호'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두 번의 SOS 요청에도 결국…허점 보인 '신변보호'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SOS에도 왜 그녀는 보호받지 못했나 오윤성 /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스토킹 살해 연이어 발생해 안타까워…스마트워치 제기능 못해" "경찰, 스토킹 범죄 대비해 선제적 조치 필요해" "경찰력 과잉투입 비판보다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뉴스브리핑 #경찰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