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 빼고 세절예 각선미 자랑하는 아이돌의 위엄

최근 13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구구단 멤버 강미나 예전 모습을 보면 통통하고 귀여워서 옆집 여동생 같은 이미지였는데 이제는 정말 넘사벽 연예인 포스가 좔좔 흐르네요 강미나는 다이어트에 성공후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요 아이돌 활동 뿐만 아니라‘20세기 소년소녀’에서 한예슬의 어린 시절인 사진진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의 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실제 고등학생답게 풋풋한 얼굴로 퍼팩트한 학생 역을 소화해낸 강미나는 첫 연기 도전임에도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는데요 다이어트 하느라 힘들었을텐데 꽃길만 걷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