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는 기자_랑종] 불쾌함을 넘어 기분 나쁜 끔찍함으로 다가온 '곡성' 후속작
나홍진 감독 '랑종'에 비하면 ‘곡성’은 코미디에 불과하다!! 나홍진 감독이 시나리오를 쓰고 제작을 담당한 영화 태국 공포영화의 꼭지점에 선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연출 모든 내용을 알고 봐도 굉장히 기분 나쁜 영화 '랑종' 한국과 태국을 대표하는 스타 감독 두 사람이 의기투합한 결과물 치고는 너무 값싼 영화제작비 페이크다큐 형식 가운데 파운드푸티지 기법을 활용한 '랑종' 출연: 김재범 기자 편집: 홍승일 PD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뉴스토마토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