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2 셋이서 공동명의로 집을 지었습니다!

여기 조금 다른 가족이 있습니다 20대에 만나 친구가 되었고, 30대에 함께 살기로 결심하고 함께 살 집을 찾아나섰죠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습니다 셋이 함께 집을 보러 다니면 무슨 관계인지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받기도 하고, 왜 하필 셋이 같이 살려고 하냐는 주변의 오지랖도 견뎌야 했으며, 일반적인 가족이 아니라 주거지원 혜택을 제대로 받을 수도 없었습니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세 사람은 왜, 어떻게 함께 집을 지었을까요? #요즘문고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셋이서집짓고삽니다만 을 쓴 우엉, 부추, 돌김에게 궁금한 것들을 대신 질문하는 인터뷰 영상을 연재합니다! 두 번째 에피소드 ep 02 셋이서 집을 지었습니다! 편에서는 이런 질문들을 했어요! Q 이 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Q 세 분의 집이 일반적인 집과 다른 점이 있다면? Q 집 지으면서 일반적인 가족이 아니어서 겪었던 불편함이 있다면? Q 이런 집을 지으려면 돈이 많이 들 것 같은데 (금수저 아닌가요?!)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요즘 것들의 사생활]이 만드는 에세이 시리즈, 요즘문고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셋이서 집 짓고 삽니다만』 에서 확인해보세요! 알라딘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