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현대미술 거장 14인 아틀리에 한 자리에 / YTN
한국 현대미술의 정상급 작가 14명이 참가하는 '2017 아틀리에 스토리 전'이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이달 말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sky A·C가 제작한 프로그램 출연 작가 중 강형구, 구자승 등 14명의 회화와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70여 점이 출품됐습니다. '현대미술의 거장 14인, 작품 탄생의 은밀한 공간' 이란 부제가 의미하듯 작가들이 실제 사용하는 소품과 여러 장치를 통해 작업실을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6_201704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