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 작가의 시골집 [46] 페트병 바람개비로 시골집을 꾸몄습니다.

캘리 작가의 시골집 [46] 페트병 바람개비로 시골집을 꾸몄습니다.

페트병으로 바람개비를 만듭니다 시골집 청운재 마당가에 형형색색 바람개비를 심었지요 봄비 속에서 바람개비는 잘도 돕니다 미니 비닐하우스에서는 해바라기와 채송화 씨앗들이 땅을 밀치고 새싹을 올립니다 빗소리와 풍경소리 가득한 청운재의 밤 시를 쓰고 캘리를 쓰고 시낭송을 합니다 비를 맞는 진순이의 발걸음이 뒷모습이 짠합니다 바람개비 도는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캘리 작가의 시골집 [46] 페트병 바람개비로 시골집을 꾸몄습니다.
캘리 작가의 시골집 [62] 시인의 텃밭엔 무엇이 크고 있을까요.
청운재 [251] 소망을 위한 조금 특별한 방법 / 시골집의 새해맞이 / 꼭 가봐야 할 곳들
캘리 작가의 시골집 [26] 오늘은 청운재 방송 촬영날입니다.
캘리 작가의 시골집 [41] 하루가 꽃으로 집니다. 그대는 무엇에 물들고 있나요.
청운재 [249] 찬바람 막는 창문 방풍 비닐 / 캘리 트리 / 이거 한 그릇이면 속 풀립니다
캘리 작가의 시골집 [32]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걸 알았습니다.
시골집 리모델링 [8] #단풍잎편지 #수돗가만들기 #망둥이낚시
캘리 작가의 시골집 [53] 봄밤, 청운재에서 편지를 씁니다.
캘리 작가의 시골집 [40] 한국 최대의 사막을 보러 갑니다.
캘리 작가의 시골집 [37] 두근거리고 달콤한 춘몽을 꿉니다
청운재 [250] 마법 같은 춘하추동 / 몰아 보는 캘리그라피 / 별건 없는데 별게 다 있네
캘리 작가의 시골집 [42] 심사숙고 끝에 고른 봄꽃 나무를 심었습니다
캘리 작가의 시골집 [27] 두 남자가 사투를 벌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캘리 작가의 시골집 [116] 화병에 꽂은 짧은 봄날 / 유채꽃길을 걷다
청운재 [244] 봄꽃 구근 심기 / 온실 하우스에 화초 입주 / 드론으로 본 만추
캘리 작가의 시골집 [35] 눈을 감으면 누가 보이나요?
바람개비 쥐 두더지 접근 방지 페트병 바람개비 효과가 있는듯 밭 주별 곳곳에 설치 #shorts
텃밭 새퇴치 방법. 패트병 바람개비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