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27일 옛 잉카제국 황금의 도시였든 페루 마지막날 율려춤이귀선은 씻김의 바다에서 황금보다 귀한 생명의 바다에서 다시 "회향"을한다.
2024년11월15~16일 하동 남해 바다 "방아섬"에서 "신명의 月日맞이 축제"를 마치고 12월11일 우리나라 반대편 남미여행 첫 나라 페루에 왔다 마추비추, 티티카카 호수와 제2도시 아리끼빠 국립대학에서 "자연과 인간의 조화와 상생 공존공생"을 위한 공연을하고 페루 마지막 날 일정이 바뀌어 하늘이 인도하고 하늘의 태양과 땅의 바람이 응하셔서 다시 바다에 이르러 씻김과 회향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