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저물어가는 작명의 시대, 이젠 애칭이 대세다! ㅣ EBS 비즈니스 리뷰 플러스 장문정 편

[풀버전] 저물어가는 작명의 시대, 이젠 애칭이 대세다! ㅣ EBS 비즈니스 리뷰 플러스 장문정 편

EBS 비즈니스 리뷰 전체시리즈 보기 www.ebs.co.kr 듣자마자 사게 만드는 ‘마케팅 세일즈 언어’ 상품 언어 전문가 장문정 소장의 ‘소비자 설득 전략’ 애칭을 달면 날개가 달린다 (3월 29일(월) 방송) 과연 아직도 작명이 상품 명줄을 쥐고 있을까? 좋은 이름은 이미 누군가 꿰차고 있으며, 법의 적용을 받아 작명도 쉽지 않다. 그래서 이제는 상품에 ‘애칭’ 또는 ‘별칭’을 달아야 한다. 애칭을 쓰면 소비자에게 한결 쉽게 다가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품 속성을 직관적으로 인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비슷한 상품과 비슷한 이름이 넘쳐나는 시대, 나의 상품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애칭 짓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방송 일시 : 2021.3.29.(월)~ 4.2.(금) 오후 15:35~15:50, EBS 1TV 저녁 20:30~20:45, EBS 2TV #마케팅 #애칭 #상품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