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고흐 다이어리 꾸미[꽃피는 아몬드 나무]는 무슨 사연이ᆢ

빈센트 반 고흐가 남긴 불멸의 명화를 바라보며, 깊은 감동에 젖어 있는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을 다이어리 꾸미기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꽃피는 아몬드 나무''는 고흐의 다른 그림들과 다르게 평화롭고 따뜻한 느낌이 있어 영혼에 큰 위안을 주는것 같아서 제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그림입니다 지구라는 낯선 행성에서 어느 누구하나 두렵지 않은이 없고 어느 누구하나 외롭지 않은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중에 ''알면 사랑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흐를 알고나면 그의 순수한 영혼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듯이 우리는 서로를 모르기에 등지고 있는것인지도 모릅니다 오늘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얘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아는 그사람이 외롭지 않게요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께 사랑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