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용 최적 느타리버섯과 팽이버섯 품종 2종 개발
저장성과 식감, 현지 선호도 측면에서 수출용으로 특화된 국산 버섯 신품종이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팽이버섯 ‘설한’과 느타리버섯 ‘세나’가 그 주인공인데요 실증농가들의 시험재배 결과 시장의 반응도 무척 좋았다고 합니다 김인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느타리버섯#팽이버섯#국선버섯신품종#버섯신품종#팽이버섯설한#느타리버섯세나#수출용버섯#설한#세나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