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조선일보 (2월 19일 자)
미리보는 조선일보입니다 김연아 선수와 발레리나 강수진 씨의 발입니다 고된 훈련으로 물집과 상처가 나을날이 없어 변형된 두 영와의 발이 매우 비슷하지요? 강수진 씨가 닮은 꼴 김연아 선수에게 격려의 편지를 썼습니다 표현할 수 없는 압박감을 이기고 여기까지 달려온 김연아에게 충분히 강하고 아름답고, 또 존경스럽다고 전했습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기사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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