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핵 사유 변경은 사기"…권성동, 8년 전과 정반대 주장 / JTBC 뉴스룸
국회 탄핵소추단이 탄핵소추 의결서에서 비상계엄 선포를 '내란죄'라고 한 걸 '위헌 행위'라고 바꾼 걸 놓고도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의결서가 바뀌면 재의결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탄핵소추위원장이었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금은 8년 전과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 ▶ 시리즈 더 보기 • 뉴스룸ㅣ전체 다시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