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무임승차 하다 걸리니 쌍욕 시전

버스 무임승차 하다 걸리니 쌍욕 시전

처음엔 사건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었으나 쌍욕이 들리고 기사님이 버스를 도로 한복판에 정차 하시고 문을 박차고 나오셔서 찍기 시작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