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2일 신원예닮교회 주일 1부 예배

2021년 8월 22일 신원예닮교회 주일 1부 예배

VISION 2021, “생명과 평안” 은혜의 보좌 앞에 본문 : 히브리서 4 : 12 – 16 언제든지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것은 누구에게나 참 든든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은 우리 모두에게 이미 그런 분이 계시다고 합니다. 내 편이 되어주시려고 그분의 목숨까지 내어버리신 분, 예수님이 우리의 큰 대제사장이 되신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죄를 범한 우리들 대신에 언제나 우리 편에 서셔서 우리를 회복시켜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셔야만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아무것도 숨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고 활력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하나님 앞에 모든 만물이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중에 누가 거룩하신 하나님의 심판을 견딜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내 편이 있어야 되고 우리에겐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편이 되어주시는 분, 우리 편에 서셔서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우리를 다시 회복시켜주시는 대제사장 예수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전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모든 것을 드러내는 무서운 심판의 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동일한 말씀이 우리를 치료하고 회복시켜주는 칼이 됩니다. 그 말씀은 여전히 우리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갭니다. 마음의 생각과 뜻을 다 드러내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이제 그 말씀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우리를 치료하시고 회복하시고 온전하게 하시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은 이렇게 권면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우리 편이 되어주시기 전에는 이 보좌가 심판의 보좌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 보좌는 은혜의 보좌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내 편이 되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그 앞에 나아가면 하나님의 고치시고 회복하시고 온전하게 하시는 은혜를 입습니다. 그래서 그 보좌 앞으로, 하나님 앞으로, 예수님 앞으로, 그분의 말씀 앞으로 열심히 나오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그 앞에 나오는 자들의 편이 되어주시는 분이십니다. 때로 그분의 말씀이 나를 책망할 때도 있고 나를 불편하게 만들 때도 있지만 예수님이 우리 편이 되어주시기 때문에 그것도 이제는 우리를 위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편이시다, 예수님은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신다, 그 예수님 앞으로 가면 언제나 나를 도와주신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입는다, 그것을 생각하며 부지런히 그 주님 앞으로, 예배의 자리로, 기도의 자리로, 말씀의 자리로 나아오라는 것입니다. 그리할 때에 언제나 우리 인생의 경주에서 주님의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