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낙찰 순간 '파쇄'된 그림…작가 "다 찢으려 했다"

15억 낙찰 순간 '파쇄'된 그림…작가 "다 찢으려 했다"

15억 원이라는 큰 돈을 주고 그림을 샀는데, 사자마자 절반이 찢어진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얼마 전 영국의 한 경매장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입니다 그때도 속임수다 아니다, 말이 많았는데 해당 작가는 오히려 계획보다 덜 찢어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강나현기자 #뱅크시 #풍선과소녀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