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현장서 "비 좀 왔으면" 실언에…"평소 장난기 있다" / JTBC 아침&
시민들은 이렇게 몸을 던져 수해를 막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해 복구 현장에서 한 여당 의원이 '"사진 잘 나오게 비 좀 왔으면 '"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 비판이 거센데, 여당 지도부는 '개인의 장난기' 정도로 치부했습니다 ▶ 기사 전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