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격리요청 묵살하더니…중구 콜센터 '뒤늦게 발칵' / JTBC 뉴스룸
뉴스룸은 지난주에 구로 콜센터의 한 직원이 다녀갔던 중구 콜센터의 직원들이 격리를 요청했지만, 회사가 묵살했다는 내용을 보도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직원이 오늘(18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중구의 센터는 뒤늦게 문을 닫았지만, 밀접 접촉자가 한동안 직원들과 근무를 해왔습니다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박준우기자 #JTBC뉴스룸 〈 신종 코로나 관련 기사 더 보기 〉 ✔ 국내확산 비상 ( ✔ 긴급 팩트체크 ( ✔ 전문가 인터뷰 ( ✔ 전 세계 비상 ( ✔ 특보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