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억 들인 '안면인식 시스템'…속속 드러나는 문제/SBS
정부가 보안 강화를 위해서 세종청사 출입구에 안면인식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22억 원을 들여 만든 건데, 매일 아침 출근 때마다 큰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표언구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