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 피싱' 12배 급증…초등학생들까지 표적 '심각'
채팅 상대방에게 음란 영상을 찍게 유도한 뒤,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이른바 '몸캠 피싱' 범죄가 한 해 1000건이 넘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표적이 되면서 검찰이 강력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