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적자, 한국GM은 파업…車업계 구조조정 먹구름

쌍용차는 적자, 한국GM은 파업…車업계 구조조정 먹구름

[앵커] 쌍용자동차가 올해 10년 만에 최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권세욱 기자, 쌍용차가 대규모 적자를 예상하고 있다고요? [기자] 네, 쌍용차 내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영업손실은 15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비즈플러스 (월~금 저녁 5시~6시, 앵커: 조슬기) ◇출연: 권세욱 기자 비즈플러스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