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름답게 빛나는 별, 작은 영혼의 초월적 사랑 ★ ☆
성모님 동산의 밤은 밤하늘을 수놓은 환한 별빛처럼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와 촛불로 밝게 빛납니다 이날 또 아름답게 빛나던 하나의 별은 율리아 엄마입니다 점점 더 금심해져가는 고통과 함께 쇠약해질대로 쇠약해지신 몸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눈 마주쳐주시는 율리아엄마의 사랑 모두가 도저히 만남을 할 수 없으거라고 생각했지만, 그 극심한 고통만큼이나 한 영혼이라도 더 큰 은총을 받기를 바라시며 모든 사람들을 안아주시고, 기도해주셨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이렇게 클진데,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이라 한들, 세상 아름다운 그 무엇이라한들, 율리아 엄마의 그 사랑보다 더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채울 수 있을까요 "진췌하는 내 사랑 작은 영혼아! 세상 사람들이 너를 뭐라고 하든지 너는 나를 위해서 세상 구원과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이다 ” 2014년 4월 18일 성부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