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유동규에 700억' 2달간 설계했다…"남욱 활용 포함" / JTBC 뉴스룸
대장동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만배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할 예정입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에게 700억원의 뇌물을 약속한 혐의인데, 김씨는 '허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결과, 김씨가 2달간 설계 끝에 700억을 전달하는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고 검찰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남욱 변호사'를 활용한 돈전달 방법까지 포함됐다고 합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박태인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