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전야 감사 예배 실시간 생방송 (2021.12.24. 금. 19:30~ ) / 예수사랑의 교회 / 조병래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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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전야 감사예배 (2021.12. 24. 19:30) 제목 : 하나님의 열심, 예수 성탄(사 9:1~7) (이사야 9장) 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3.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4.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5.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내일은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이 땅은 사망이 왕노릇 하는 곳 어둠의 권세가 장악한 곳 수고와 슬픔 뿐인 곳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어깨를 짓누르는 곳입니다. 이 땅에 예수께서 성탄하여 오셨습니다. 이 땅에 예수께서 빛을 주시려 생명을 주시려 기쁨과 자유를 주시려 오셨습니다. 죄로 물든 나와 여러분 온 인류를 구원하려 오셨습니다.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대속의 죽음을 끌러 안고 통과하시려고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바로 그날이 성탄절입니다. (마가복음 10장) 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당연히 심김받아 마땅하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지만 우리를 섬기려 오셨습니다. 가장 큰 섬김은 우리 죄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죄에서 자유께 하려고 오셨습니다. 많은 사람의 죄 해결의 대속물로 자신의 목숨을 주시려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고 영접하는 자는 죄에서 자유를 얻습니다.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날이 성탄절입니다. 죄가 없으신 분의 탄생을 성탄! 거룩한 탄생 거룩한 생일입니다. (요한1서 3장) 5.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고린도후서 5장)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 본문은 예수께서 성탄 하시기 약 700년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성경은 거짓 없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에 대해 300여 가지 예언이 구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탄하시기 전 2000년 전 부터 400년 전까지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기록된 그대로 예수께서 다 이루었습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9장) 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전에 고통 받던 자들 멸시 당하던 자들 흑암에 행하던 백성들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들이 이제 예수로 큰 빛을 보고 영화를 얻게 되었다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 즉 갈릴리 땅에 거하던 자들이 영광을 얻었습니다.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어디 있습니까? 스불론 지파는 지도로 보면 가나안땅 북서쪽입니다. 그리고 납달리지파는 북쪽입니다. 즉 이 두 지파는 북쪽 변방에 있어 침략도 많이 받고 또 자기나라 사람들에게 멸시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사야 9장 / 개역개정) 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그래서 전에 고통 받던 자들 멸시 당하는 자들 사망에 그늘진 자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러한 자 아닙니까? 어둠과 사망의 권세를 가진 마귀에게 눌린 자 아닙니까? 사람들에게는 멸시 받던 자들이 아닙니까? 이 곳에 예수께서 오셨습니다. 사시고 사역했습니다. 예수님을 나사렛 예수라고 하고 예수님은 주로 갈릴리에서 사역했습니다. 스불론 땅 납달리 땅 즉 갈릴리에서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천국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여러분 삶이 힘겨우십니까? 멸시를 당합니까? 날마다 전쟁을 치룹니까? 그래서 마음이 가난해졌습니까? 예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예수를 만나면 역전우승합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억압에서 자유로 나아옵니다. (요한복음 14장)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마태복음 5장)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예수 때문에 천국입니다. 예수 때문에 천국입니다. 예수 때문에 천국입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9장) 3.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4.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미디안의 날과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만나면 무겁게 멘 멍에와 어깨의 채찍과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어 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기드온은 미디안 사람을 피해 몰래 타작을 했습니다. 미디안 사람들은 기드온과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혔습니다. (사사기 6장) 3. 이스라엘이 파종한 때면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이 치러 올라와서 4. 진을 치고 가사에 이르도록 토지 소산을 멸하여 이스라엘 가운데에 먹을 것을 남겨 두지 아니하며 양이나 소나 나귀도 남기지 아니하니 5. 이는 그들이 그들의 짐승과 장막을 가지고 올라와 메뚜기 떼 같이 많이 들어오니 그 사람과 낙타가 무수함이라 그들이 그 땅에 들어와 멸하려 하니 6. 이스라엘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궁핍함이 심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괴로움에 시달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은 응답했습니다. 하나님은 기드온을 사사로 불렸습니다. 기드온이 사사로 있을 때에 이스라엘과 미디안 연합군과의 한 판 전쟁이 있었습니다. 기드온의 군대는 삼만 명이었고, 연합군의 숫자는 메뚜기처럼, 그들의 낙타는 해변의 모래만큼 많았습니다. 하나님은 어쩐 일인지 아군 삼만명도 많다고 하며 달랑 300명만 남기고 돌려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리곤 그들에게 나팔과 항아리를 들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이스라엘군대의 전술전략이었습니다. 항아리가 깨지며 횃불과 함께 한 밤중 기습공격이 개시되었습니다. 결과는 미디안과 아멜렉 그리고 동방의 군대들은 서로 죽이며 도망가기 바빴으며 미디안의 두 왕과 방백들은 사로 잡혀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 날이 ‘미디안의 날’입니다. 그 날을 미디안의 날이라고 부른 것은 적은 군사로 전쟁을 이긴 기적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적과 기적이 그날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기드온의 300명 용사들이 창과 칼을 내려 놓고 나팔과 항아리를 들었다는 점입니다. 목숨을 위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들이 순종했던 것입니다. 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300명은 단 한 사람도 다치지 않고 모두 살아 돌아 왔다는 점입니다. 스파르타의 레오니다스 300명은 단 한 사람도 돌아오지 않고 다 죽었는데 말입니다. 완벽한 이적과 기적이 그날 일어났던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기드온과 300용사는 수 많은 미디안 사람들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은 사람들을 물리쳤습니다. 아군은 한 명도 잃지 않았습니다. 이 기적이 미디안의 날입니다. 여러분도 성탄하신 예수와 함께 살아 가면 미디안의 날 승리의 날을 살아갈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9장)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성탄 하신 예수님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십니다. 기묘자란 기이하고 묘하다, Wonderful 처녀가 잉태한 자 말씀이 육신이 된 자 하나님이시며 완벽한 사람이신 분 우리의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자입니다. 모사란 지혜로운 자이시며 전능하신 분 영존하신 아버지 즉 영생의 근원이시며 평강의 왕 샬롬 우리에게 영원한 평강을 주시는 분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을 주시는 분입니다. (이사야9장)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영원한 나라를 정의와 공의로 이루시고 보존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열심으로 이루십니다. 예수 구원의 계획을 열심으로 이루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예수계획하시고 성자 예수님는 그 계획을 성탄과 십자가로 이루시고 성령하나님은 우리에게 알게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열심을 찬양합시다. 예수 성탄을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그 성탄을 전합시다. 예수 성탄으로 내 영혼 구원받고 영생을 누리며 다른 사람도 예수성탄의 축복을 누리게 합시다. 하나님의 열심으로 예수 성탄 증거에 열심을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