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소비자 수백명 점거' 티몬, 새벽부터 현장 환불접수 시작｜티몬 임원 "자금 사정 여의치 않아…우선 여행상품에 포커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정산 지연 사태 이후 본사 건물 출입을 막았던 티몬이 분노한 소비자들의 현장 점거에 결국 오늘(26일) 새벽부터 환불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른 시간 부터 긴 줄이 들어서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정리했습니다 [반복재생] ▲티몬, 오늘 새벽부터 현장 환불접수 시작(최덕재 기자) ▲티몬 본사로 몰려간 소비자들…"여기서 결제한 죄밖에" 격앙(김유아 기자) ▲위메프 대표 "환불 완수하겠다"…본사 항의 행렬(오주현 기자) ▲티메프 사태에 정부, 현장점검…"집단분쟁조정 착수"(김주영 기자) ▲[뉴스잇] "여름휴가 망쳤다"…티몬 본사 앞 모인 피해자들 ▲SPC·시몬스 등 '티몬·위메프 사태' 고객 피해 부담 ▲티메프 피해 공연업계에도 확산…'월디페'도 불똥 ▲티몬·위메프 추락에…이커머스 시장 재편 가속(한지이 기자) #티몬 #환불 #여행상품 #위메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