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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새 손님] 봄이면 물까치 부부가 찾아와 에어컨실외기 뒤에 둥지를 틀어 알을낳고~부화하고~ 열씸히 먹이를 물어다 먹여 키운다음 온가족이 함께 둥지를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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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새 손님] 봄이면 물까치 부부가 찾아와 에어컨실외기 뒤에 둥지를 틀어 알을낳고~부화하고~ 열씸히 먹이를 물어다 먹여 키운다음 온가족이 함께 둥지를떠난다.
에어컨 실외기 뒤에 둥지 튼 새 가족! [생활의 발견] 20190805
인생 2막은 여기서. 직접 지은 집에서 신선처럼 평화롭게 사는 부부|한국기행|#골라듄다큐
드럼통 하나에 천만 원. 20배 비싼 새우 하도 안 잡히길래 밥 먹고 다시 왔더니 깜짝|젓새우잡이 선상먹방|극한직업|#골라듄다큐
트럭 한 대 꽉꽉 채워 산골 오지 구석구석 찾아갑니다|시골 어르신들이 오매불망 기다리는 만물트럭 부부|한국기행|#골라듄다큐
[로드다큐 '만남' 58회⑥] 76살 시어머니 덕분에 결혼생활 20년 동안 김장 한번 안 해본 며느리
30년 동안 산에서 숯 공장을 운영하신 아버지 덕에 누리는 귀농 풀코스│1년 차 신혼 부부가 귀농한 이유│한국기행│#골라듄다큐
[Full] 한국기행 - 바다야 고마워 3부 부부의 전복
전화도 안 터지는 해발 900m 산자락 속, 아무도 모르게 숨어 살아가는 부부가 있다|달뜸골|한국기행|#골라듄다큐
부부와 삼남매는 단칸방에서 추위에 싸워야만 했습니다. 그래도 자식을 공부시키기 위해 엄마는 손수레를 끌고 시장으로 나섰습니다 [2TV 생생정보] KBS 240405 방송
대문 앞에 서서 기다리는 남편, 매일 보는 칠십 년 지기 친구. 귀향 참 잘했다ㅣ아직도 우물 쓰는 집ㅣ봄이 일찍 찾아오는 조도의 봄내음 가득한 보리순 봄동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세 아들 번듯하게 키울 수 있게 해준 고마운 가게, 이제 문 닫습니다┃철거 앞둔 35살 떡 방앗간의 마지막 여름 이야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 집을 하나씩 지어 마을을 만든 부부│주말마다 내려오는 아들들을 위해 집 한채 뚝딱 만든 사연│한국기행│#골라듄다큐
따로 살아도 이렇게 살면 좋을 것 같다! 연고도 없는 시골 마을, 아내가 반한 한옥이 마치 귀곡산장 같아 오고 싶지 않았다던 남편 결국|건축탐구집|#골라듄다큐
가마솥에서 7번~ 끓이고 또 끓이고! 마지막 비법 진액까지 넣어주면~ 진국 완성! 겨울 보양식 '도가니탕' [2TV 생생정보] KBS 250213 방송
자꾸만 에어컨 실외기를 노리는 녀석들 #물까치 #birdwatching #1일1새방구석탐조기 #책
"카페처럼 생겼지만 집이랍니다~" 부부가 팔각정 모양의 집에 살게 된 이유는? [2TV 생생정보] KBS 240112 방송
"이런 날이 오네" 30대에 시작해서 쉬는 날 없이 35년 동안 가게 문을 열었던 떡방앗간 부부의 마지막 영업 | 노포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아무도 관심 없던 오지가 대박 났다. 집이 한 채도 없던 깡촌에 맨 처음 도착한 부부의 결말│한국기행│#골라듄다큐
아버지의 꽃을 지키는 부부의 장미농원 [동네 한 바퀴] | KBS 250208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