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국민안전은 국가 책임"…호우피해에 '첫 사과'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폭우 피해 현장을 돌고 회의를 주재하며 신속한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국민께 죄송한 마음" 이라며 사과도 했는데, 취임 후 첫 사과 발언인 셈입니다 정부는 박원순 서울시장 때 중단된 '강남 빗물터널'도 다시 추진하기로 했고, 당정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